인터넷 컴퓨터학원!! 생활코딩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면서

꾸미기탭을 보고 깜짝 놀랐다

네이버는 블로그 개설자가

쉽게 블로그를 꾸밀 수 있는

툴을 만들어서 제공하는데 비해

티스토리는 스킨 개수도 적고

css/html편집이 딸랑이다

하하.. 이거뭐 하하

친절한효자손님이 알려준대로

모바일로 가입해서 티스토리블로그 개설까지는 쉽게 했는데

영 스킨이 마음에 안들었다.

그래서 어렸을적 html로 웹페이지한번 만들어본 나니까

과감히 <css/html편집> 이거를 눌러보았더랬다.

그런데 15년이 지난

오늘날의 html은

장난 지금 나랑하냐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처음에 헤드와 바디는 기억이 나더라 ㅋㅋㅋ

무슨 자신감인지 막 해본다ㅋㅋㅋ

오 뭔가 바뀌는게 재밌긴하다

근데 내맘대로 잘 안바뀐다 ㅋㅋ

삭제하고 바꿔보고 하기를 이삼일

 

결국 이것저것 찾아 헤매다가

우연히 생활코딩이라는 강의를 접하게 되었다..

css 선택자까지 듣다가 너무 재밌어서

html을 전부 듣고나니

기초부터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웹애플리케이션만들기를 시작으로

생활코딩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된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ㅋㅋ

 

 

출처:생활코딩

 

 

 

그러다보니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새로만들었다는 사실을

깜빡 잊고있었다

아니 잊진않았지만

포스팅하기가 너무 귀찮?아졌다

 

그러던중 생활코딩 목적에 관한 영상을 보고

너무 공감되서 포스팅해본다ㅋㅋ

10대에 컴퓨터학원에 다녔던

나랑 비슷한 상황이 나오는데 ㅋㅋ

넘 웃겼음

나도 처음 게임하러 학원다니고 싶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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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에 관심있으신 일반인이라면

생활코딩 강추합니다

 

https://opentutorials.org/course/1688

 

위 사이트에서 체계적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놀라운것은 이 모든 양질의 강의가 무료입니다

아래는 제가 생활코딩을 처음부터 시작하게 된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이렇게나 좋은강의 만들어서

공공재로 올려주신 이고잉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넘 멋쪄잉